대문(11/29) by Innis




곧 크리스마스네요 ~_~

2009년도 ㅂㅂ~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by I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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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by Innis


음,

일부러 검색 안 걸리려고 어디 말하는지는 안적지만


개인적으로는 리뉴얼이 참 많이 아쉬워요

1. 잡담만 하는 덕후사이트에서 탈피하자

2. 포인트/아이콘 등등에 집착하는 현상을 막자

가 이번 리뉴얼에 주제였던것 같은데요,

사이트 내에서 잉여거리는 시간이 다른 취미활동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은 좋아요

토큰 도입도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교류라는 부분이 많이 떨어진것이 많이 아쉽네요

엠센 잉여방에 초대되서 진짜 몇달만에 잉여방에 들어가 봤는데요,

대부분 안 친한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싶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좀 끼어들어서 얘기도 해볼까 했지만 역시 초면에 대화는 가장 꺼리는 거라 -_-;;

고결이 언젠가 한 말을 인용하고 싶네요 "여기서 우리가 얻어갈 것은 사람이다" 였던가 여튼 'ㅅ';;

제가 여기서 놀면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점은 정말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 사람들과 친해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도 하고, 후에도 깊은 인연을 만들 수도 있는거고요

할머니가 늘 하는 말씀중에서 "동사무소에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일이 끝난다" 였나 여튼 인맥의 중요성이죠

내가 괜히 우리반에 성대 전컴 가는 애한테 거기 아는형 두명 있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ㅎㅎ


아얄을 키면 대부분 친한 사람들, 친하기 때문에 대화 등등이 물론 재밌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설레인 대화(표현이 좀 이상하다 ㅡㅡ..) 같은게 있을리가 없죠

그렇다고 뭐 그런 류의 커뮤니티를 새로 알아보기도 그러니까.. 그냥 좀 잡담 하는 커뮤니티이면 안되나 하는 점이 많이 씁쓸하네요


음악 연말 정산해야 하는데 헬프요 by Innis


제가 등수매기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런 성격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서도 등수를 매겨 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기본 데이터는


아이튠즈에 재생한 횟수 기능(이게 숫자가 잘 안세어 져서 수백번 들은 노래가 100회도 안넘고 그러지만 -_-;; 바케모노가타리 ED만 해도 여행 동안 수십번은 들었는데 8번 들었다네요 ㅡ.. 여튼)

저런 목록들이 기간별로 있는데요,(기간 지나면 재생횟수 리셋하고)

이것들을 종합하면 될것 같긴한데..

문제는 새로 받은 노래들이죠

대표적으로 저기 보면 7위에 있는 몽환을 받은게 입시 다음날이었으니.. 다른 곡들보단 훨씬 짧은 기간 들은거죠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불공평 할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누가 보면 왜 이런 뻘짓을 하나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재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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